생각 없이 살고 있긴 하다.
내 할 일 제대로 안 하고 놀러 다니는 게...
근데
올해까지만 그러게 해주라
글러먹은 마인드인 건 아는데
올해까지도 아니고 겨울방학 때부터는 꿈 깨고 다시 열심히 살 테니까..
남들 다 하는 거 대체 뭐라고 난 잘 못 버티는진 모르겠지만
별생각 없이 행복했던 시기 정도는 가져도 되지 않을까
어제 놀았으니 오늘은 새벽 공부 조질게.......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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